이산화탄소 줄이는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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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홍수, 가뭄등 지금까지 상상도 못해본 일들이 생겨 나고있다고 여러매체를 통해 우리들은 보고나,듣고 한다. 기후변화를 이르키는 대표적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온도상승을 주도하기때문이다. 오늘 신문기사에 삼성전자가 녹색경영에 투자하여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ISO 50001을 인증받았다는 말과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7030억이란 투자를 했으며, 회사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나가는 기업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산화탄소를 년간 1763만톤 줄이는 삼성전자는 환경을 도외시한 생산은 기업 브랜드 가치를 약화시키고 장기 발전을 저해한다고 말한다. 본인이 있는 논산시는 조명광고간판 LED교체를 여러곳에서 하고있다. 판류형형광등 간판을 문자형 LED간판으로 교체 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과 도시의 경관을 마구잡이 색깔, 크기 등 흉물스런 미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의 협조를 받고있다. 모두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행동으로 나서고 있다. 본인도 조금 먼거리도 자전거를 이용한다. 모든 분들이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 한다면 즐거운, 행복한 내일이 될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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