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격 자연재해에 의해 발생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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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오늘 제7호 카눈 태풍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바람과 비로 모든것을 삼키려하듯 무섭게 몰아치고는 지나갔다. 그러나 흔적이 곳곳에 남겨있다. 가로수 나무가 부러지고 화분이 깨지고 ,혼란스런 밤과 새벽 이였다. 이렇게 자연적 위력은 세계 어느나라도 벗어날수없는 하나의 공통된 운명체다. 최근 미국농무부에 따르면 26개주 1000곳이상의 도시를 자연재해구역으로 선포했는데 가뭄에의한 피해가 농산품 밀의 피해로 이어 졌다. 러시아,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등 밀을 대량 재배 하는 나라들이 자연재해로 인해 밀 수확량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감소 될거란 소식에 벌써 부터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이 즐겨먹는 라면도, 가격에 곧 영양을 미칠것같다. 기후 변화는 지구 어느곳이든 악영양을 미친다. 개인적 사고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 사고로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는 여러가지 행동( 전기코드뽑기, 자전거 이용하기, 냉방기 온도 26도지키기 등)을 습관처럼 해야한다.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분다. 열린 창문에서 부는 바람 "이 "시원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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